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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투자 주의점!!!
작성자: 부자뱅크 작성일: 2013-03-20 11:12 조회 : 500
서울경제신문  박홍용기자


투자에는 반드시 위험이 따른다. 경매는 일반 거래보다 더 리스크가 많기 때문에 더 많은주의가 필요하다. 꾸준한 학습과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무조건 입찰을 받기 위해 조바심을 내는 것, 인터넷 지도 맹신 등은 부동산 경매에서는 금물이다. 경매 투자때 반드시 유의해야 할 점을 소개한다.

1.부동산 경매, 전문가에게 모두 맡길까?

의뢰받은 전문가도 `낙찰`이라는 결과가 있어야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 불경기에도 고가낙찰이 심심찮게 나오는 구조적인 이유가 있다는 얘기다. 주식시장에서도 전문가에게 위탁하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는 본인이 보유한 정보 및 분석능력을 바탕으로 투자종목을 설정한다. 동일한 투자대상을 놓고 매도와 매수의 포지션 사이에는 가치에 대한 판단이 다를 뿐이다. 전문가라고 모두 투자의 귀재는 아니다. `성공경매`라는 결과는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2. 입찰시 무조건 낙찰받는 것은 경계해야

뭔가를 사기로 마음먹으면 마음이 급해지며 안달이 나는 경우가 있다. 특히 경매는 직업으로 삼지 않는 이상 입찰가를 한번에 써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이런 심리가 더욱 강해진다. 그러나 최저가나 물건의 가치를 무시하고 무조건 낙찰을 받으려 하다가는 사고가 생기기 쉽다. 아울러 뒤따를 수익률 저하, 판단의 오류 등에서 기인한 후회 또한 수요자의 몫이다.

3. 노력없는 낙찰은 없다

경매 입찰에 이르기까지는 상당한 수고를 필요로 한다. 경매에 갓 입문한 초보자는 최소 2회, 많게는 10회 이상 낙찰에 실패하는 좌절을 맛보게 된다. 물건정보를 열람하고 적합한 물건을 골라 직접 현장에 나가보는 과정은 결코 녹록하지 않다. 물건이 지닌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평가하고 이에 상응하는 입찰가를 산정하고 낙찰을 받아야 경매를 통한 성공이 가능하다. 이런 과정 없이 경매에 참여한다면 인건비도 못 건지는 헛수고만 반복할 뿐이다.

4. 특수물건으로 대박 노리는 것은 위험

특수물건이란 유치권이나, 법정지상권, 분묘기지권 등 낙찰자에게 불리한 권리들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물건들을 지칭한다. 권리관계 해소가 어렵고 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어 입찰자들이 선뜻 나서지 않고 이 때문에 반값으로 떨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듯 특수물건으로 대박을 내기 위해서는 복잡한 권리를 직접 해소해서 물건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는 안목과 경험이 필요하다.

5. 인터넷을 맹신하지 말것

요즘은 인터넷 서비스의 발달이 고도화되면서 전자지도가 주요한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 네이버나 다음, 구글 등 대형포털사이트에서는 아예 길거리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사용자에게 보여주는 로드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지도에는 나타나지 않는 점이 많다는 것을 간과하는 사람도 많다. 로드뷰를 아무리 뚫어지게 쳐다봐도 해당 물건의 진정한 가치를 평가할 수는 없다. 겉으로는 하자가 없는 건물인데 막상 들어가보니 내부마감도 제대로 안된 `빛 좋은 개살구`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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